class="layout-aside-left list-type-thumbnail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정리

자청이 말하는 마케팅 공부법

by 빅스토어4랑 2024. 2. 22.
728x90
반응형

 

오늘은 우연히 자청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25살에 성공을 했고 그때 했던 방법은 되게 단순했다는 얘기입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마케팅을 물어보는 거는

투수한테 폼 한번 배우고

120km 공을 던지려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공을 잘 던지려면 근력 운동이랑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는 마케팅 관련된 책들을 최대한 많이 본다.

마케팅은 한 순간에 어떻게 되는 게 아니라 근성장의 과정을 거치는 수련이 필요하다.

마케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있어야지 응용이 되고 아~ 이렇게 되는 거구나 파악이 되는 거기 때문에

무조건 학습을 해야 된다.

기본적인 뇌의 근육을 강화를 해야한다.

일단 기술적인 책들을 많이 본다.

 

두번째 오프라인 수업 듣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에 오프라인을 들으러 가면서 정체성이 바뀐다.

나는 주말에 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사람이다~ 뇌의 인식이 바뀌면서 마케팅에 관련된 기사나 썸네일이 뜨면

관심 있게 본 게 된다.

 

세번째 이것저것 다 해보는 게 중요하다

어차피 한번 해 보는데 하루에 3~4 시간밖에 안 걸린다

역행자에 나오듯이 인간이 새로운 무언가를 접근하는 거에 대해서 공포심을 갖게끔 진화가 돼 있다.

유전자 오작동이 벌어지는 거다 그래서  그냥 한번 클릭을 해 봐서 이것저것 세팅을 해서 결제까지 한번 시도해본다.

초보자라 처음에는  효율이 안 나오겠지만 한번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다.

 

네번째 온라인 강의를 본다.

온라인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보다 싸지만 의지가 약한 사람은 완강하는 게 어렵다.

그런 경우 환경 세팅을 한다.

사람은 배우려는 의지보다 사람들에게 당하는 망신이 더 큰 감정이다.

사회적 평판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사람의 금전적 손실 회피 편향을 이용한다.

 

다섯번째 유튜브 강의 듣고 아웃풋 정리를 한다.

영상을 메모하며 본 후 블로그로 작성하여 나의 장기기억으로 만든다.

영상을 보고 그걸 써서  한번 정리한 거랑 그냥 듣고 흘리는 거랑 완전히 천지 차이이다.

 

 

책을 많이 읽고 메모 후 블로그등에 아웃풋 한다.

마케팅 도구를 이것저것 시도해본다.

공헌하고 실행한다.

 

오늘도 도전합니다.

 

 

 

 

 

 

 

 

 

 

 

 

 

 

 

 

 

 

 

 

 

 

 

 

 

 

728x90
반응형